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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10421/106514306/1

최근 이러한 체형 불균형으로 서서히 발생하는 통증에 고생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남녀노소 모두 사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난 스마트폰으로 인해 일자목·거북목 환자도 많이 발생합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더 악화될 경우 목 디스크로 이어질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